전체 글206 제85장 낯빛은 희끄무레했고, 눈밑은 푸르죽죽했다. 마치 밤새 못 잔 것 같았다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0. 11. 19. 제84장 뭐 이딴 옷이 있어.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0. 11. 18. 제83장 방조주의 손에 있던 야명주등이 침상 위로 떨어졌다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0. 11. 11. 제82장 난 내 약을 찾은거야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0. 11. 4. 제81장 설마 그가 상대를 능욕해서 울릴 일은 없겠지?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0. 11. 2. 제80장 내가 죽은 지 5년이나 지났는데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0. 10. 25. 제79장 그는 확실히 물건을 훔치지 않았다. 그는 물건을 빼앗았다.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0. 10. 16. 제78장 그 그림 속 사람은 네가 그때 지하요경에서 구한 사람이야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0. 10. 8. 제77장 "넌 누구야? 난 누구야? 여기는 어디야?"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0. 9. 29. (스포일러有)20200401~09 동시랑 작가님의 웨이보 번역 아래 접힌 글에는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화수 기준 작품 중반부인 77장 전후 일부 전개가 드러나 있습니다. 번역문을 올릴 때 내용 제요로 글 제목을 쓰고 있기 때문에 원문의 내용 제요 혹은 번역문 제목만 보고도 흐름은 짐작할 수도 있긴 하지만, 그와 별개로 77장을 읽기 전이라면 이 글을 읽는 것을 권하지 않습니다. 작가가 반쯤 개인적인 공간에서 무슨 얘길 했는지, 집필 과정이 어땠는지 당시 심정이 어땠는지 작품 외적인 요소를 꼭 알아야 하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77장 전후로 읽다 혹시라도 의문점이 생긴다면 그에 대한 해답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올립니다. (왜 작가의 말이 없지? 왜 업로드 시간이 뒤죽박죽이지? 왜 전개 욕하는 댓글이 많지? 같은 의문) 원래 77장 번역문을 올리고 나서 이 글을 올리려.. 2020. 9. 26. 제76장 명패가 끊겼단 건, 그 사람이 이미 죽었단 걸 증명했다.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0. 9. 26. 제75장 그 사람이 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0. 9. 25.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