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장 재벌2세 함어가 되는 것보다 더 나은 삶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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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穿进万人迷文的我人设崩了》东施娘/번역문(완결)

제5장 재벌2세 함어가 되는 것보다 더 나은 삶은 없지.

by 蛋白酥 2020.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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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단융의 이사형인, 방조주는 마치 못 들은 듯, 곧장 계산대로 향했다.
그는 마음이 넓었다. 어쨌든 보는 게 설단융의 동인 화본이지, 또 그의 것도 아니니, 그는 신경쓰지 않았다.

그는 신경쓰지 않으나, 설단융의 동인 화본이 필요하다 말한 사람은 방조주를 주목했다. 그 사람은 방조주가 계산대에 놓은 책을 보고는, 내키는 대로 물었다: "이렇게 많이 사는데, 다 볼 수 있어?"

"다 봐." 방조주는 그 사람을 보지 않고, 자신의 작은 주머니에서 돈을 꺼내느라 바빴다.

그 사람은 또 물었다: "이렇게 많은데, 설단융의 동인 화본을 샀어?"
"사지 않았어." 방조주는 은량을 카운터에 놓고, 희망적인 눈으로 책방 사장을 바라보았다.

방조주가 책방 주인이 그에게 얼마인지 알려주기를 기다리고 있을 때, 갑자기 한 손이 육중하게 계산대를 쳤다. 방조주는 눈을 동그랗게 떴다. 다음 순간, 그는 계산대 위에 있는 책을 안아들고, 신속히 몇 장 비켜섰다.
그가 비켜설 때쯤, 계산대가 무너졌다.

"이제 내 눈을 보고 질문에 대답할 수 있겠지?"

방조주는 이 말을 듣고, 어쩔 수 없이, 계산대 옆에 서 있는 검은 옷의 소년을 바라봤다. 그 소년은 생김새는 평범하게 생겼지만, 미간 사이에는 반항기가 심하고, 검은 기운이 감겨 있어, 보면 바로 마수란 걸 알 수 있었다.
마수의 성질은 보통 그리 좋지 않은데, 방조주는 이렇게나 좋지 않을 거라곤 생각하지 못했다.

"대형 무슨 일 있습니까?" 원래 주인의 성격은 부드러웠고, 목소리도 부드러웠다. 그래서 방조주가 빙의했더라도, 목소리를 바꿀 방법은 없었다.

검은 옷의 소년은 방조주가 안고 있는 책을 훑어보았다. “네가 그렇게 귀중히 여기는 이 책들, 다 나한테 넘겨. 그렇게 하겠어?

그가 이 말을 할 때, 손으로 자신의 허리 사이의 현금장편[각주:1]을 쓰다듬고 있었다. 그는 상대방이 반항하기를 기다렸지만, 상대방은 반항하지 않았고, 오히려 매우 시원스럽게 그에게 책을 건네주었다.

검은 옷의 소년은 왠지 모르게 좀 언짢았다. 마치 목화솜을 때리는 것 같았다. 하지만, 상대방은 눈치 좋게 화본을 그에게 주었고, 그는 오늘 이놈을 그냥 봐주기로 했다.

그래서 그는 콧방귀를 뀌며, 만족스러운 미소를 보였다. “눈치는 있구나.”

그는 방조주로부터 책 무더기를 건네받아, 바로 자신의 저물계에 던져넣었다. 또 계산대에 깔려 바닥에 있던 책방 주인을 잡아 일으켰다. "빨리 설단융의 동인화본을 찾아내라. 그와 마수가 나오는 걸로."

책방 주인이 화본을 찾아내자, 소년은 흡족해하며 떠나려했다. 그러나 책방 주인은 그의 앞을 막았다. "객관[각주:2], 여긴 조그마한 장사입니다. 번거로우시겠지만 화본 값을 주시지요. 계산대 파손비도요.”

*

검은 옷의 소년은 눈을 가늘게 떴다. "계산대 파손 비용을 배상하는 건 됐다. 네 그 책은 분명히 그 녀석이 다 지불했는데, 내가 왜 지불을 해야 하지?”

책방 주인이 말했다: "그 객관은 방금 돈을 회수해 갔습니다. 그래서 화본 값은 지불되지 않았습니다.”

검은 옷의 소년은 즉시 바깥을 보았다. 하지만 방조주는 이미 멀리 간 지 오래였다. 그는 화가 나서 죽을 지경이었지만, 돈을 꺼낼 수밖에 없었다. 그는 돈을 꺼내면서, 이를 갈았다. 마음속으로 참을 수 없이 생각했다. 다음에 그놈을 만나면, 반드시 상대를 호되게 후려칠거다. 또 그놈이 가진 돈을 모조리 빼앗을거다.

  *

한편, 방조주는 자신이 이미 원한을 산 줄은 추호도 몰랐다. 그는 스스로 생각하기에 엄선한 화본을 너그럽게 남에게 양보한 뒤, 다른 책방으로 갔다. 다행히 이 가게엔 성가신 녀석이 나오지 않았다. 그는 잘 산 후에, 다시 그 지역의 가장 큰 법보 가게에 갔다.

솔직히 말하면, 그는 전혀 수진 대회에 참가하고 싶지 않았다. 하지만 사부께서 그 대신 지원을 했으니, 그는 임시로 부처 다리를 안기[각주:3]로 했다. 부처 다리 안기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법보를 사는 게 아닐까.

원래 주인의 집안 형편은 매우 우월했다. 바로 이 왕조의 구황자로, 뒤에는 한 나라의 국고가 있었다. 하지만 원래 주인은 평소 몸을 낮추어, 자기 가문에 기대 어떤 편의도 얻길 원치 않았다. 하지만 방조주는 원했다.

재벌 2세 함어가 되는 것보다 더 나은 삶은 없다.

그는 원래 주인을 사랑한다.

법보 가게에 들어선 방조주는, 순식간에 종이에 취하고 금에 홀린다[각주:4]는 게 뭔지 느꼈다. 공기중에떠다니는 것은 돈의 맛이었다. 일각[각주:5]이 되기도 전에, 방조주의 주변에 점원 10명이 둘러쌌다.

수사들은 대다수가 고통스럽게 수련을 한다. 법보 하나만 사려 해도 돈을 몇 년씩 모아야 했다. 수진대회에 참가한 수사들은 법보 상점에 들어온 뒤, 모두 이리 가르고 저리 고르며, 제일 가성비 좋은 걸 샀다. 그래서 그들은 여태 방조주 같은 모습은 본 적이 없었다.

“이거, 이거, 이건, 필요 없어요. 다른 건 전부 내 저물계 속으로 포장해주세요.” 방조주는 고개를돌려 자신의 뒤에 있는 점원에게 말했다.

점원들의 얼굴엔 모두 웃음꽃이 피었다. “좋아요, 좋아요, 저희가 바로 포장해드리겠습니다.”

주위의 수사들은 이 서로 얼굴만 쳐다볼 뿐 어찌할 바를 모르며, 씁쓸하고 떫은 미소를 드러냈다.동시에, 그들은 몰래 방조주를 살펴보며, 상대가 어느 종문에 속하는지 추측했다.

그리고 오늘 방조주는 특별히 천수종의 제자복으로 갈아입었다. 심지어 그는 자기 이름을 쓴 부채를 들기까지 했다. 그는 그 사람들이 제대로 못 볼까봐, 전후좌우로 몇 번씩, 여러 바람으로 부채를 돌렸다.

이렇게 되어서, 몇 시진[각주:6] 되지도 않아, 성에 있는 수사는 모두 알게 되었다. 성이 방씨인 천수종 제자가, 법보 가게를 쓸어 담았다는 것을. 객잔에 있던 방조주의 동문들 조차도 전부 알게 되었다.

두운식이 가장 먼저 그를 찾아왔다. "이사형, 오늘 법보 가게에 가셨어요?”

방조주는 진솔하게 고개를 끄덕였다. "그랬어."

두운식이 눈썹을 찡그리니, 무쇠가 강철이 되지 못함을 안타까워하는[각주:7] 모습이었다. “이사형, 이러시면, 다른 사람들이 사형에게 주목하는 걸 아십니까 모르십니까? 만일 그들이 수진대회 때 사형을 찾아 귀찮게 한다면 어떡합니까?"

그는 이렇게 안타까워하고 있는데, 눈앞의 청년은 온화하게 웃을 뿐이었다. “그럴 일 없어. 안심해.”

*

수진대회는 한 달 동안 치러지며, 추첨제 경기다. 만약 운이 나쁘면, 동문과 맞부딪칠 수 있다.

수진대회 개최 전날 추첨을 시작했다. 방조주는 이날 침대에서 버티고 전혀 일어나려 하지 않았다. 그래서 두운식을 불러 그 대신 뽑기를 해달라 했다. 오후에, 두운식이 돌아와, 방조주에게 번호를 건네주었다. 윗부분에 출전시간과 경기 무대 번호가 써있었다.

방조주는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번호를 받아, 문을 닫으려했지만, 복잡한 표정으로 그를 바라보는 두운식이 보였다.

"응?" 방조주는 두운식을 의혹스럽게 바라보았다.

두운식은 한숨을 쉬었다. “이사형, 이제서야 일어나신 건가요?”

"그렇지." 방조주는 고개를 끄덕였다. "이따가 계속 자려고."

두운식은 말하려다 멈췄다. 결국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몸을 돌려 떠났다. 멀리 나와서야, 그는 참지 못하고 고개를 돌려 보았다. 방조주의 방문은 이미 닫혔고, 두운식은 또 한숨을 쉬었다. 이사형이 정말 불쌍했다. 서지 못하는 병의 이사형에게 너무 큰 타격을 주었다. 이사형은 이제 자포자기하기 시작했다.

여기까지 생각하고, 두운식은 동문애를 발휘하기로 결심했다. 비록 이사형이 그가 병을 고치는 것을 돕게 하지는 않았지만, 그는 그래도 이사형을 돕고 싶었다.

방조주는 두운식이 뇌내에서 뭘 보완했는지[각주:8]
전혀 몰랐다. 그는 번호를 책상 위에 아무렇게나 던져놓고, 하품을 했다. 어젯밤 그 화본 안의 주인공은 그를 정말 빡치게 했고, 그래서 다 읽지도 못하게 했다. 잠도 잘 수 없어서, 읽다보니 날이 밝을 때까지 읽었다.

아직 졸리니까, 좀 더 자자.

다음날, 방조주는 시합이 있었다.

그는 특별히 방어기능이 뛰어난 옷으로 갈아입었는데, 이 옷은 남해교사를 엮어 만든 것으로, 물,불,칼,검을 막아줬다. 머리의 옥관도 방어기능이 있어, 치명적인 공격을 받으면 주인을 대신해 막아줬다.

방조주가 내려가자, 객잔 입구에 서 있던 설단융이 보였다.

설단융은 설의를 입고, 검은 너울을 썼고, 장신을 곧게 뻗어, 객잔을 등지고 있었다. 방조주가 상대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었던 건 설단융의 손에 든 단수검[각주:9] 때문이었다.

*

이 칼은 천하에 단 한 자루뿐으로, 조사부가 설단융에게 별러서 만들어준 것이다.

이 검은 비록 단수검이라 불리지만, 단정검[각주:10]이라 불리기도 했다. 설단융 본인은 또한 온 마음이 도를 향해있지만, 이 절대다수의 세상 사람들은 그가 애정으로 힘들기를 바랐다.

설단융은 발소리를 들은 듯, 고개를 돌렸다. 그가 너울을 쓰고 있었기 때문에, 방조주는 그의 표정을 잘 볼 수 없었다. 하지만 방조주는 보려 하지도 않았다.

그는 곧장 설단융 곁으로 갔다. “소사제, 사제도 오늘 경기가 있어?”

"응." 설단융은 한 글자를 내뱉고, 앞으로 갔다.

방조주는 일찍이 그의 성격이 차갑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전혀 개의치 않았고, 앞으로 따라갔다.

그들은 어검해 수진대회 경기장에 도착했다. 경기장엔 총 99개의 무대가 있었다. 열아홉 개의 무대가 있는데, 가장 가운데에 있는 것은 바로 상위 열 명까지가 승부를 겨루는 무대고, 각 무대마다 각기 다른 꽃무늬가 조각되어 있었다. 가장 가운데에 있는 것은 선별된 국색천향[각주:11]의 모란꽃 무늬였다. 가까이 다가가면, 모란꽃 향기까지 맡을 수 있었다.
경기장은 이미 인파로 북적거려, 방조주와 설단융이 경기장에 들어간 뒤, 바로 헤어졌다. 방조주는 지시대로 자신의 무대를 찾았다. 아직 올라가기도 전에, 방조주에게 멋쩍게 말을 거는 누군가가 있었다.

 “천수종의 방 사형이시죠?” 몸집이 조금 왜소한 남자가 방조주 앞에 자진해서 다가갔다. 방조주의 눈에 어리둥절함이 있는 걸 보고, 그는 신속하게 자기의 신분을 소개했다. "저는 오늘 방 사형과 겨룰 이명입니다."

방조주는 문득 모든 걸 깨달은 표정을 지었다. "존함은 익히 들었습니다. 이따 이형이 봐 주시길바랍니다."

이명은 얼른 고개를 저었다. "방 사형 농담하시는군요. 저희 종문은 산야의 종문에 불과하여, 천수종과 겨룰 수도 없습니다. 게다가, 저는 배움이 얕아, 이번에 저희 스승님께서 참가하라고 하신 것은, 제게 세상 물정을 보여주려 하신 것 뿐입니다.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린다고 방 사형이 비웃을 수도 있겠지만, 저……저는 첫 시합도 못 넘길 것 같아요.”

그의 눈빛이 방조주의 손을 훑으며, 다시 말했다. "제가 듣기로 방 사형이 법보를 많이 샀다고 하는데, 전 이따 하나도 받아내지 못할 것 같네요."

방조주는 온화하게 웃었다. "괜찮습니다. 우호적으로 절차탁마하죠."  

그들이 조금 뒤 무대에 오르면, 자동적으로 결계가 생길 것이다. 바깥 사람은 무대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볼 수 없고, 누군가가 땅에 쓰러져 일어날 수 없어야, 그래야만 결계가 열린다.

시간이 되자, 방조주는 이명과 함께 무대에 올랐다.
이명이 시작도 하기 전에, 방조주는 다 이해한단 표정을 지어보였다. "이 사제, 사제가 아까 한 말 잘 압니다. 이 사제는 또 나와 이렇게 인연이 있는데, 그래서 생각했는데, 이러면 어떨까요. 우리 안 싸우는 겁니다. 내가 이 사제에게 법보를 하나 드리고, 이 사제가 기권하는 겁니다." 그는 잠시 말을 멈췄다. “이렇게 많은 법보를 가지고 이 사제와 절차탁마하자니, 이겨도 정당하지 않겠단 생각이 들고요."

방조주는 말을 하면서, 자신의 손에 있는 저물계를 쓰다듬었다.

일각 후, 결계가 깨졌다.
방조주는 머리카락도 흐트러지지 않은 채, 무대 아래로 유유히 내려왔다. 기권한 이명은 책임을 다해 무대 위에 계속 쓰러져있었다.

사람은 재물 때문에 목숨을 잃고, 새는 먹이 때문에 죽는다. 이 말은 어디에서나 통한다.

방조주는 1등을 바라지 않았지만, 지난번에 원래 주인이 10위란 좋은 순위를 차지했다. 그가 이번에 만약 10위 안에도 들어가지 못하면, 돌아가서는 스승에게 한 대 얻어맞고, 맞지 않더라도, 만약 다시는 그가 절인 생선이 되지 못하게 한다면, 그에게 일찍 일어나고 늦게 돌아가는 각고의 수련을 시키면 어쩌겠는가?

보화를 사는 것은 10위 안에 들기 위한 것이고, 재물을 뽐내는 것도 10위 안에 들어가기 위한 것이다.
몇 일 전, 방조주는 다른 사람의 이목을 끌며 성 안의 가장 큰 법보 가게에 가서, 그렇게 많은 법보를 샀다. 그 법보 가게는 수진대회가 열리는 성에 있으니, 천하의 진귀한 법보가 모두 여기에 있다고 할 수 있었다. 이 가게에 오는 수사들은 모두 수진대회에 참가하러 오는 것이니, 방조주는 그들의 입을 빌려, 그가 이렇게 많은 법보를 샀다는 사실을 말하게 했다.

그가 이렇게 많은 법보를 샀으니, 그와 맞서야 하는 걸 아는 사람들은, 자연히 겁을 먹고, 기권할 생각까지 하는 것이다.

오늘의 이명이 그랬다. 방조주가 다시 그에게 법보를 선물하겠다 말을 꺼내자, 이명은 자신이 틀림없이 질 것이라고 생각했다. 싸우지 않으면 법보를 하나 얻으니, 어찌 이익을 본 것이 아니겠는가. 어차피 수진대회는 10위까지만 진기한 보물을 받을 수 있었다.

그래서 이명은 방조주의 의견에 결단력 있게 동의했고, 심지어 방조주를 도와서 비밀을 지키려 했다.

방조주는 감히 몸에 법보를 그렇게 많이 둘렀다. 왜냐하면 그의 종문은 천수종, 천하제일종이기 때문이었다. 이명은 그가 여기서 방조주로부터 법보를 받고, 만약 밖으로 나간다면, 그가 반드시 그 법보를 지킬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생각했다.

물론 방조주도 상대방이 동의하지 않을 때의 대비는 해두었다. 그렇다면 힘 좀 들이고, 법보로 상대를 박살내면 된다.

방조주가 대회장을 떠날 준비를 하고 있을 때, 무심코 무대 밖에 사람이 제일 많이 모여있는 것을 보았다. 그는 힐끗 쳐다보더니, 흥미 없는 듯 고개를 돌렸다.

겨우 몇 걸었을 때, 누군가 그를 가로막았다.
"좋아, 드디어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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